Tiny Hand
2018. 10. 10. 00:33


고등학생 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ㅋㅋㅋ..

어떻게 알게 된 곡인지 기억도 안나네..

짝사랑 할 때마다 들었는데 ㅋㅋ 이젠 들을 일이 별로 없을 것 같군^^..

이 노래 이후로 오아시스를 좀 찾아봤는데.. (슈퍼소닉도 영화관 가서 봤다..광화문까지.. 많이 멀었지..ㅎㅎ)

그냥 그 때만 좋고 뭐 덕질까지는 안가서.... 원래 가수는 노래 좋아하면 되는거지 ㅎㅎ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이 문장이 좋아.. 

현실에서는 구원 이런거 필요 없다.. 구원받을 상황이 안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