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and


고등학생 때.. 한참 힙합에 관심 갖겠다고 ㅋㅋㅋㅋㅋ.. 들어본 노래임...ㅎㅎ..

수능 때.. 이 노래만 들으면 현타오고.. 노력해보겠다고 마음 다시 잡고..

결론적으로.. 대충 산 나에게 ㅋㅋ 많이.... 각성제..? 처럼 쓰인 노래임..

지금은 그냥..ㅋㅋㅋ 들으면 좋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뭐 가수는 안좋아하지만.. 가사의 진정성이.. 대단해서..ㅋㅋ.... 난 못한다..ㅎㅎ 

가사가.. 진짜 좋아서 ㅋㅋ...

원래 힙합은 한 번 꽂혔을 때 많이 듣고 그 이후에는 안듣는 편인데..

이 노래는 나름 자주 듣는다..ㅎㅎ...

가사 중에 난 너 대신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게 축복을 이런 문장이 있는데..

대단한 것 같음ㅎㅎ... 나는 누군가를 존경할 수 있을까.. 

어쨌든... 이 노래를 듣는 모두에게 축복을 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