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and






내가 중학생 때.. ㅋㅋ 한참 네이버 카페를 많이 했었는데..

그 때 유행하던 배경음악이었음..

내가 다니던 카페마다 하나씩 꼭 있었고..

블로그 이웃들 중에서도 다섯명 중 한명은 가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추억이다....


지금 들으면 되게 어두컴컴하고... 무겁고... 웅장하고...

옛날만큼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가 뉴에이지에 관심을 갖게 해준 음악이었으니까..

되게 새로운 장르 ㅋㅋㅋ 거기다 종교계에서 싫어한다.. 이런 말도 지식인에서 보고 놀랐었지.ㅋ.ㅋㅋㅋㅋ...

지금은 뭐... 뭔소리야..? 이럴듯..ㅎㅎ....


아... 너무 추억의 노래라 ㅋㅋㅋ... 진짜 할 말이 없군..ㅎㅎ... 노래는 좋으니까..

다음에 뉴에이지 노래나 올려야지ㅠ.ㅠ